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처, 중국은 왜 매번 늦을까? 북두의 권 타이틀 입력부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 중국은 왜 매번 늦을까? 안녕하세요. 김북두입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기사를 보다가 흥미로운 기삿거리가 있어 소개합니다. 사스(SARS)도 이랬다. 중국은 왜 '사스 대처 실패'의 우를 또 반복했는가 에 대한 분석입니다. 때는 2002년 대한민국이 붉은 악마로 뭉친 열기가 식어갈 무렵입니다. 중국 남부 광둥 지방에서 처음 생겨난 사스로 인해 홍콩과 중국인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녔습니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줄인말인 사스(SARS)가 창궐했기 때문인데요. 이전까지 없던 질병이라 치료제나 백신의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컸습니다. 아시아 및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었습니다. 약 7개월 동안 32개국에서 8,000.. 2020.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