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곤이찜1 알찜 집에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북두의 권 알찜 집에서 해먹었어요. 알찜 집에서 먹었다. 안녕하세요. 김북두입니다. 며칠전 옆지기가 해 준 알찜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날 제가 스트레스가 엄청 받았던 날이었습니다. 맵찔인데도 불구하고 매운 맛이 엄청 땡기더라고요 . 옆지기에게 간곡히 요청드렸습니다. "배터질만큼 알찜이 먹고싶어. " 해줬습니다. 밖에서 사먹기는 양도 적고 원재료 값에 비해 비싸잖아요. 이날 원없이 알찜을 집에서 해먹었답니다. 알과 곤이가 두둑해서 정말 끊임없이 들어갔답니다. 그런 경험 해보셨나요? 알과 곤이만 먹다가 지치는 그런 경험이요. 저는 이날 해봤답니다. 곤이도 탱글탱글, 알도 탱글탱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이날 왜 화가 났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요. 알찜은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역시 술안주로 제격인 것 같아요. 요.. 2020.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