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의 권
에어프라이어 토스트 브런치, 야식 다 맛있다!
에어프라이어 토스트 브런치, 야식 다 맛있다!
안녕하세요. 김북두입니다.
오늘은 어젯밤 야식으로 만들었던
에어프라이어 마약토스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저녁 야식으로도, 주말 아침 브런치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만드는 것도 간단해서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만들면 바삭바삭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준비물과 요리법
준비물: 식빵 한쪽, 마요네즈, 계란, 소금, 후추, 설탕, 식용유
있음 좋은거 : 종이 호일
다른거 필요 없이 이게 끝이에요.
만드는 법도 초 간단합니다. 라면보다 쉽다는 것
맛은 라면보다 맛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식빵 사각 테두리에 마요네즈를 둘러주세요. 조금 높게
설탕도 바닥에 솔솔 뿌려줍니다.
달걀을 깨주세요. 마요네즈를 높게 쌓아 넘치지 않습니다.
소금과 후추를 슬쩍 뿌려주세요.
그리고 에어프라이어에 들어가기 전
노른자를 살짝 찔러주시고요.
190도 7분 돌려주세요.
전자렌지의 경우 10분정도 돌려주시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
가능하면 종이호일 깔아주세요.
안깔고 하실때는 밑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주세요.
안그럼 계란이 넘친 경우에 눌러 붙더라고요.
조금의 기다림이 지나면
반숙의 촉촉한 마약토스트가 완성됩니다.
노른자의 익기를 조금 더 조절하고
싶으시다면 1~2분정도 더 돌려주세요.
완성샷
짜잔. 완성이에요 !
후추를 노른자 위에 뿌렸더니 살짝 타버렸네요.
그래도 저는 이게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바삭바삭한 토스트의 맛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전자렌지로 할 경우엔 빵이 촉촉해서 그 나름대로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에어프라이어의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가운데를 슬쩍 갈라봅니다.
노른자가 소스처럼
녹진 녹진 맛있어 보이죠?
옆지기는 터트리지 않고 테두리들을 다 먹고서
한입에 쏙 노른자를 다 먹었더랬죠.
어떤 방식으로 즐기던간 여러분도
맛있게 즐기실 수 있을거라 자신합니다.
우유랑 드시면 한끼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마무리
오늘은 야식으로도 맛있는, 브런치로도
즐길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마약토스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간단하게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적격인 듯합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재밌게 보셨나요?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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