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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뷰를 합니다.

코코랩바 아침대용 시리얼바 리뷰

by 아멜리아Amelia 2020.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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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두의 권 

 

 

 

코코랩바 대표이미지

 

코코랩바 아침대용 시리얼바 리뷰

코코랩바 아침대용 시리얼바 리뷰

 

 

 안녕하세요. 김북두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침 대용으로 먹는 시리얼 바에 대해 리뷰할게요.

전 살이 무척 쪘습니다. 폭식과 술로 인해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제 살을 빼려고 마음을 먹고 운동을 끊었는데요.

다이어트 운동으로 정했던 수영은 코로나 터지고 못갔네요.


그래서 요즘같은 시기엔 식욕을 잡아야 하는데 참 쉽지가 않더라고요.

특히 아침을 거르면 점심과 저녁에 폭식 하기에

뭐라도 하나 먹는게 좋은것 같아요.

평소 출근 시에 사과하나 챙겨갔습니다만,

요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코코랩바를 구하게 되었어요.

코코랩바

 

총 5pcs로 회사 출근하는 날 너끈히 먹어요.
나름 신경 쓰고있어 설탕이나 당은 피하려 노력중인데요.

시리얼바는 설탕과 보존료를 쓰지 않았대요.

코코랩바


크기는 트*스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시리얼바 하나당 바나나 2개 용량의 식이 섬유가 있다하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먹고나면 화장실도 훨씬 수월합니다.

코코랩바

 

케이스 열면 이렇게 설명이 써있어요.
차전자피가 다요트에 도움되는거 아시죠? 하지만 물에 타먹음

미끄덩거려서 싫어하는데 이 제품은 안그러더라고요.

코코랩바

 

아몬드, 귀리 등이 포함되어있고요.
생긴건 꼭 강정처럼 생겼습니다.

설탕이 안들어 갔다는데 합쳐진 것이 신기합니다.

코코랩바는 강정처럼 생긴 모양새처럼 맛이 고소해요.

시판 강정 맛은 아니고 조금 더 건강한 맛입니다.

은근히 달게 올라오는게 견과류 특유에서 오는것 같아요

아침에 너무 허기지면 반개정도 먹는데요.

크기가 크기니만큼 "배 터지것다! "의 느낌은 아니고요.

깃거리로 업무에 집중할 수있을정도의 포만감은 줍니다.
나머지 반은 간식으로 3시쯤 먹어요. ㅎㅎ

 

코코랩바


아침은 왕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빈자처럼 먹으란 말이 있죠?

아침을 왕처럼 차려먹기엔 바쁘니 적어도

끼니는 거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일할때 배고프면 서럽잖아요..ㅎㅎ

 

그리고 나이 먹어서인지 아침 안먹음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어요.

업무 볼 때에도 아침 먹고 안먹었을 때의

집중도가 다르더라구요.


저처럼 식이 조절하는 분 뿐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아침은 꼭 챙겨드시길 권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재밌게 보셨나요?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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