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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뷰를 합니다.

얼린귤 겨울을 맛있게 즐겨요!

by 아멜리아Amelia 2020.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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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북두입니다. 

 

겨울이 오면 가장 즐거운 것은 바로 '귤'입니다.

주말 내내 텔레비전을 보거나 책을 보며 하나 두 개씩 

까먹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요즘은 얼린귤을 먹는데 재미가 들려 공유하려 합니다.

 

이미 인터넷 상에서 많은 간증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준비물, 방법

 

 

준비물과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준비물: 귤과 냉장고 

 

방법 

 

1. 귤을 깐다

흰 부분도 다 까라는데, 저는 귀찮아서 그냥 껍질만 깝니다. 

귤을 까지 않는 경우 이런 대 참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2. 냉장고에 얼린다. 

보통 1시간을 권장하나 저는 많이 까서 얼려 놓습니다. 매일 까는 건 귀찮으니까요. 

3. 해동을 한다. 

해동은 하루 정도 얼려놓으면 15~30분정도 걸리더라고요.

상온에 꺼내두셨다가 본인의 취향에 맞는 아삭 거림에 맞춰 드시면 됩니다.

막 꺼내면 엄청 단단합니다. 

차갑기도 하고요. 엄청 이가 시릴 맛.. 

 

 

 저는 10여분 정도 해동했어요.

이정도로 각자 떨어질 수 있으면 됩니다. 

 

맛은 아삭거리는 셔벗 같은 느낌입니다. 

 

아삭아삭하면서 새콤한 맛 덕분에 정신이 드는 맛이죠.

따뜻한 곳에서 냠냠 먹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여러분들도 색다르고 간단하게 얼린귤을 즐겨보시길 바라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공감♥ 덧글은 저를 더욱 일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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