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김북두입니다.
오늘은 에어프라이어를 리뷰입니다.
요즘은 에어프라이어가 대중적인 가전제품이죠.
많은 자취생들에게 사랑을 받고
주부들에게도 요긴하게 쓰이고 있어요.
저도 근래에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요.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법이 나와있어서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좀 더 질좋은 삶을
위해 새해를 맞이해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이 제품인데요.
요즘은 정말 다양한 것이 많아요.
터치식도 있고 대용량의 제품도 있습니다.
저희는 그다지 큰 용량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고기요리를 주로 하니 구울 수 있는 것이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의 후기를
중요하게 보았고요.
소셜사이트에서 평도 괜찮고 제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서 사게 되었습니다.
세밀한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에요.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3.2L 용량이라 사용하기 충분합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호빵을 데워 먹어보았습니다.
제가 처음 호빵을 해 먹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바로 이 글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또 호빵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호기심이 동했습니다.
정말 얼마나 맛있나 직접 먹어봤습니다.
오늘은 삼립의 야채호빵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단팥이 좋지만, 옆지기는 야채호빵이
좋다고해서 순차적으로 먹기로 했답니다.
이 역시도 같이 쿠팡에서 구입했지용!
데워먹는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 에어프라이어 5분정도 예열
- 호빵의 종이를 뗀다.
- 식용유 한방울을 윗면에 슥슥 바른다.
- 160도 10분 돌립니다.
- 상태를 보고 조금 더 돌려봅시다.
좌자잔~~♪
영롱한 에어프라이어 호빵이에요.
겉은 튀긴것마냥 바삭바삭합니다.
처음에 타지 않을까 노심초사 했는데, 성공이에요!
단면을 잘라봤어요.
자를때 서걱하는게 튀김자르는
느낌입니다.
겉은 바삭 바삭거리고
속은 촉촉해서 정말 맛있습니다.
이런건 단면샷을 찍어줘야 제 맛이죠.
늦은 밤에 간식으로 먹어도 칼로리가 걱정이
안될 것 같은 건강한 맛입니다.
전자렌지와 비교한다면 촉촉함이 덜할 수 있으나,
바삭한 맛이 일품입니다.
집에 에어프라이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할 가치가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올릴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꼭 드시길 바라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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