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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신혼생활/그남자의 저녁밥상

알찜 집에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by 아멜리아Amelia 2020.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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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두의 권

 

 

 

 

 



알찜 집에서 해먹었어요.

알찜 집에서 먹었다. 

 

안녕하세요. 김북두입니다.

며칠전 옆지기가 해 준 알찜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날 제가 스트레스가 엄청 받았던 날이었습니다. 

맵찔인데도 불구하고 매운 맛이 엄청 땡기더라고요 . 

 

옆지기에게 간곡히 요청드렸습니다.

"배터질만큼 알찜이 먹고싶어. "

해줬습니다. 

 

집에서 알찜 

 

밖에서 사먹기는 양도 적고 원재료 값에 비해 비싸잖아요. 

이날 원없이 알찜을 집에서 해먹었답니다. 

알과 곤이가 두둑해서 정말 끊임없이 들어갔답니다.

 

 

집에서 알찜 2 

그런 경험 해보셨나요?

알과 곤이만 먹다가 지치는 그런 경험이요. 

저는 이날 해봤답니다. 

 

집에서 알찜 3

 

곤이도 탱글탱글, 알도 탱글탱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이날 왜 화가 났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요. 

 

알찜은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역시 술안주로 제격인 것 같아요. 

요즘 술을 못 마셔서 함께하진 못했는데요.

이날 얼마나 술이 고프던지요. 

 

 

재료비 도합 17,000입니다. 

 

알/곤이: 10,000원

미나리 : 2,000원

냉동주꾸미: 5,000

 

 

마무리

 

상세 레시피는 옆지기의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매콤한 알찜과 함께 스트레스 날리길 바래요! 

 

그남자의 저녁밥상의 레시피는 아래에서 확인 할 수 있어요! 

 

https://berectus.tistory.com/

 

생활인의 잡담공간

 

berectus.tistory.com

 

 

재밌게 보셨나요?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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