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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 권
알찜 집에서 해먹었어요.
알찜 집에서 먹었다.
안녕하세요. 김북두입니다.
며칠전 옆지기가 해 준 알찜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날 제가 스트레스가 엄청 받았던 날이었습니다.
맵찔인데도 불구하고 매운 맛이 엄청 땡기더라고요 .
옆지기에게 간곡히 요청드렸습니다.
"배터질만큼 알찜이 먹고싶어. "
해줬습니다.
밖에서 사먹기는 양도 적고 원재료 값에 비해 비싸잖아요.
이날 원없이 알찜을 집에서 해먹었답니다.
알과 곤이가 두둑해서 정말 끊임없이 들어갔답니다.
그런 경험 해보셨나요?
알과 곤이만 먹다가 지치는 그런 경험이요.
저는 이날 해봤답니다.
곤이도 탱글탱글, 알도 탱글탱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이날 왜 화가 났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요.
알찜은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역시 술안주로 제격인 것 같아요.
요즘 술을 못 마셔서 함께하진 못했는데요.
이날 얼마나 술이 고프던지요.
재료비 도합 17,000입니다.
알/곤이: 10,000원
미나리 : 2,000원
냉동주꾸미: 5,000
마무리
상세 레시피는 옆지기의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매콤한 알찜과 함께 스트레스 날리길 바래요!
그남자의 저녁밥상의 레시피는 아래에서 확인 할 수 있어요!
재밌게 보셨나요?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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